CELEBRITY 노화 & 리즈

한채영,이보영 두 여배우의 노화 차이, 관리법.

partylife79 2024. 11. 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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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1980년생 이보영은 1970년생.

두분 모두 거의 같은 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채영씨는 개인적으로 주인장이 가장 좋아했던 여배우이다. 지금도 리즈 시절 한채영을 따라올 여배우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보영씨의 경우 주인장이 인정하는 최고의 동안 여배우이자 관리 끝판왕이다. 나중에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다루겠지만 오늘 이 아름다운 두 여배우의 노화 차이를 비교해보겠다. 참고로 이것은 지극히 주인장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우선 주인장이 한채영씨의 개인적인 팬이다 보니 평소에 나오시는 프로그램을 챙겨보았는데 식단 관리를 엄격하게 하시는 편은 아니신 것 같았다. 본인도 탄산음료와 간식을 좋아히신다고 밝히셨듯 식단 관리에는 약간 문제가 있어 보이신다. 이보영씨의 경우 평소 전분 탄수화물을 가급적 피하고 소식과 양질의 식품을 통한 엄격한 자기관리로 유명하시다.

 

우선 위에 이미지는 모두 2024년도 사진이고 가급적 포샵이 들어가지 않은 드라마 제작 발표회 사진이다. 이보영씨와 한채영씨 두분다. 어떤 시술 관리를 받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옆 턱선은 두분다 휼륭하게 유지하고 계신다. 턱선이 무너진 상태에서 보톡스 시술을 하게되면 사간이 지날수록 울퉁불퉁한 느낌이 들게된다. 그런 부분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평소 턱선 관리를 잘하신 것으로  보인다.

 

팔자 주름의 경우 차이점이 있다. 이보영씨의 경우 팔자주름이 없고 자연스러운데 한채영씨의 경우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 이 사진 뿐만 아니라 요즘 TV 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약간 조커같이 인위적으로 올라가는 느낌을 말하는 것인데 중안면이 처지고 있는 경우 그런 느낌이 들 수 있다. 한채영씨의 경우는 아니지만 여자 연예인중 처지고 있는 팔자 중안면에 무리하게 필러를 넣거나 보톡스를 맞는 경우 조커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게된다. 즉 노화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에만 집착한 결과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차이점은 시술,성형이 불가능한 눈꺼플에 있다, 현재 한채영씨는 이보영씨에 비해 눈옆 주름,눈꺼플 처짐, 눈 주위 전체 노화 즉 처짐이 횔씬 더 심한 편이다. 상안검을 통해 처잔 눈꺼픞도 올릴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처진 느낌을 없애기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주인장 개인적으로는 이보영씨의 노화 관리가 한채영씨보다는 더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물론 같이 나이대의 일반인 분들과 한채영씨를 비교하자면 넘사급이지만 굳이 노화속도를 비교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두 여배우에 대해 적어 보았다. 개인적으로 한채영씨가 좀더 식단관리를 해주셨더라면 좀더 오래 리즈시절 외모를 유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팬으로써의 아쉬움이 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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