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의 노화 관리와 외모. 리즈 시절과 현재 비교 차이점 분석.

 

 

강동원은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게 위해 평소에 체중관리 등 자기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데뷔초하고 거의 같은 몸무게를 유자하고 있다고 했고 40이 넘어서는 피부과에가서 관리를 받고 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사실 가장 빠르게 리즈 시절을 망가뜨리는 주범이 바로 체중 증가이다. 예전에 잘 생겼던 남자 연예인을 한 순간에 아저씨로 만드는 것도 바로 체중 증가이다.

 

많은 여성분들이 아직도 강동원씨의 멜로를 기다리고 있는만큼 현재 강동원의 노화 상태에 대해서 보면 현재 가장 많이 진행된 곳은 눈이다. 눈꺼플 쪽 처짐 현상이 심해져 전체적으로 나이가 들어보이게 만들고 있다. 다행히 애교살이 두꺼워 아직도 어려보이는 느낌이 있으나 일단 이 부분을 해결해야 좀더 어려보일 것 같다. 눈이 현재는 작아보이고 전체 사이즈가 줄어든 느낌이 있다.

 

두번째는 전체적인 얼굴의 흘러내림 현상이다. 원래 피부과 같은데서 시술과 관리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는데 좀더 일찍부터 이 부분을 관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영화에서 보면 턱선이 날렵함에도 그리고 뱃살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볼살이 처지고 턱선이 일그러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이 정도 식단 운동 관리에 조금만 더 일찍부터 피부관리를 했으면 좀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인장 개인적으로는 운동,식단,보조제,수면 등을 통해 노화 시계를 늦쳐주고 이와 더불어 얼굴을 따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안티 에이징 화장품과 자외선 차단제, 마사지 등 이런 부분을 항노화 생활 패턴과 더불어 진행을 해주어야 진정한 동안 외모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직도 미소년을 유지하고 있는 강동원이 좀더 오래도록 그 느낌을 가지고 계시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