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성형전후, 두번째 사진은 리즈 시절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최근 사진이다. 일단 최근 사진을 보면 노화에 따른 성형 시술 방법을 다르게 가져가고 있는 것 같다. 1985년생 올해 40이 넘은 나이인데 우선 볼 쪽에 얼굴 전체에 필러를 넣어서 그런지 얼굴이 전체적으로 커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나이로 인한 볼패임 현상을 막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으로 여겨진다.
헤어라인 쪽도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고 눈밑과 눈옆 쪽도 절개 시술과 지방 재배치 등을 한것으로 추정되고 얼굴 윤곽도 확실히 잡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얼굴의 경우 멀리서 보면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은 부자연스러움으로 인한 매력 저하와 지나친 시술로 인해 더 나이가 들어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주인장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헤어라인을 지나치게 정리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애교 머리를 놔두고 볼쪽에 조금만 필러를 줄여 조금더 자연스럽게 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주인장의 개인적인 의견이자 추측이다.
성형의 최대 단점이 건드리다보면 계속 한개씩 추가하게 돼 결국엔 지나침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기는데 홍진영씨 경우 너무 옥심을 내다 되러 조금 이상하게 된 케이스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되러 이지아 배우처럼 시술과 관리를 하되 조금 자연스럽게 헸으면 더 매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이 나이에 관리를 통해 이 정도로 주름이 없고 팽팽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