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안하는 20대 VS 관리하는 40대.

사진의 오른쪽이 20대 초반의 린제이 로한이고 다른 하나는 36살의 정소민이다. 누가 어려 보이는가? 이 사진만 봐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노화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젊음의 에너지 생기 즉 Young 한 느낌을 유지하는 것이다. 아무리 비싼 시술과 성형을 해도 노화가 진행된 상태에서 하면 그 생기가 없어져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다. 젊음의 생기가 얼마나 중요하나면 다크써클이 있어도 살이 쪄 얼굴이 호빵맨처럼 되도 20대 초반때는 어려보인다. 너무 당연한 소리같지만 아무리 관리를 안해도 어려보이는 이유는 이 생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 관리를 안해 20대 후반에 이미 이것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주안장이 45살의 나이에 23살에서 32살까지 차이가 나게 보이는 이유는 그날 컨디션과 관리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캐치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상대를 만났을때 32살까지 들어보았다. 그래도 여전히 13살 정도는 더 어려보여 위안을 삼고 있지만 아직도 20대로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즉 이 젊음의 생기를 유지하려는 노력이다. 이것은 절대로 시술,성형,헤어스타일,메이크업으로 만들 수 없다. 관건은 세포나이,호르몬 나이, 텔로미어의 나이에 달려있다. 주인장은 이 부분에 있어서 아직 20대의 나이를 유지하고 있다. 즉 지금하고 있는 방법이 맞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