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온유,최민호 노화 비교 관리 방법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 샤이니. 주인장은 개인적으로 어릴때는 키보다는 민호하고 온유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다. 특히 민호는 귀여우면서도 남자답게 생긴 외모가 아주 마음에 들었었다. 그런데 데뷔후 십몇년이 지난 지금 비슷한 나이의 이들의 외모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그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키는 아직도 20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30대 초반 밖에 되지 않은 온유와 민호의 경우 노화가 조금 많이 진행된 편이다. 우선 온유의 경우 전체적으로 피부 처짐 현상이 심하고 눈밑과 팔자주름 쪽의 진행이 많은 된 편이다. 민호의 경우 팔자 주름은 괜찮으나 눈의 노화가 심해 사진을 자세히 보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도 눈 옆에 3개의 주름이 잡혀있다. 이 정도 주름이라면 메이크업을 해도 아마 파데가 주름에 끼는 정도라고 보면된다. 이 정도 눈 노화는 벼통 40이후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개인적으로는 민호의 노화는 해병대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생긴 자외선 노화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보고 온유의 경우 노화 관리가 부족한 것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잘 받는 평소 성격이 노화를 가속화 시킨 것이라고 생각한다. 

 

키는 나혼자 산다에 나와 한순간에 훅 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 아침 저녁 얼굴 마사지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키는 아직도 음방에서 1위를 하는 것을 비롯 되러 그룹 시절보다 더 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자기관리를 잘하면 동안, 건강 뿐만 아니라 수입이 증가한다는 겻은 여러 연구결과에서도 나오는 있는 팩트이다. 

 

20대 초반때는 타고난 외모가 중요한 시절이라면 30대 이후부터는 관리의 싸움이다. 관리는 잘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더 어려보이며 결국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