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이전 박보검과 더불어 최강 외모 남자 배우중 한명인 서강준. 쳐다만봐도 경리를 설레게 하며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였다. 사실 외모에 비해선 많은 작품을 남기진 못했는데 현재 33살의 서강준과 리즈 시절을 비교해보면 우선 최근 사진인 첫번째,두번째 사진과 나머지 리즈 시절 사진을 비교해보면 코와 턱밑을 기준으로 삼각형을 그린 삼각존의 노화가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난다. 삼각존이 쳐지기 시작하면서 입이 전체적으로 좀더 돌출돼어 보이고(삼가존이 쳐지면 돌출형 입의 경우 좀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약간의 팔자 주름도 보인다. 얼굴의 전체 처짐 현상으로 인해 20대 때의 탱탱한 생기가 줄어들었고 눈밑 쪽에 눈물골이 생기면서 나이가 들수록 다크써클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차 노화 지점인 서른살이 넘..